일상/맛집
[맛집] 내돈내산 이연복의 목란 후기ㅣ내돈내산ㅣ비싸지만 행복했다
이연복의 목란바야흐로 한 달 전 주말에 자고 있다가불현득 생각난 아빠의 바람아빠 : 이연복의 목란 나도 가고 싶어...몇 년 전 엄마랑 둘이 당일에 비어 있는 날이 있어서번개로 둘만 먹고 왔더니, 그 이후부터 계속 저 상태입니다ㅎㅎㅎ잊을만하면 말하고잊을만하면 아빠가 계속 이야기하여드디어 2025년 예약 성공!가보자아~~~엄마, 아빠, 동생, 저이렇게 4 식구가 저녁 2부(19:30) 예약해서 왔습니다.30분 일찍 도착한 우리기다리는 사람 구름 떼정확히 7시 20분쯤부터 들어갈 수 있습니다.그전까지는 대기실 및 차에서 대기!!!드디어 착석난방 안 하나 봐요추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위 많이 타는 여성가격 : 45,000원메뉴는 미리 예약한동파육, 멘보샤, 어향동구가 차례대로 나왔습니다.제일 먼저 나온 동파육..
2025.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