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위스 인터라켄
[유럽 여행] 비오는 날 인터라켄에서 스위스 베른가기ㅣ인터라켄에서 호수 수영하기ㅣ스위스 베른에 맛집 LUCE(루체)
스위스 인터라켄에서의 아침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으려고 준비했습니다. 나름 잘 준비한 것 같습니다. 구운 토스트와 딸기잼, 요플래, 바나나, 감자칩 다 이탈리아에서 구매해온 제품들입니다. 스위스가 미치게 제품이 비싸다고 해서 미리 들고 갈 수 있는 제품들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다~~~ 구매했습니다. 밥 먹고 났는데 오늘은 인터라켄의 진짜 날씨가 구리구리합니다. 인터라켄이 날씨가 나쁘면 할 게 없거든요ㅠㅠ 그래도 호수수영이 하고 싶어서 튠호수에 왔습니다. 들어가려다 얼음짱처럼 차가운 물에 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 채우기 휴 쉽지 않네 그래도 사람이 많이 SO 피스풀~ 스위스 베른 인터라켄에 비가 올 때는 가까운 베른 도시 구경이 최선입니다. 저는 스위스의 수도인 베른으로 구경을 떠났습니다. 퀴어..
2024.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