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국 상해 / / 2025. 1. 22.

[상해 여행] 상해 여행의 진짜 목적 쯔얼(ZZER)에서 루이비통 구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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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ER(쯔얼) 가는 방법


유튜브에서 ZZER을 발견하고 구경하다가
상해에 가보자라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상해 여행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방문하게 된 상해 ZZER
홍차오역이랑 이어져 있습니다.
저는 가족들이랑 같이 가서,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택시 타고
상해 중심지에서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비용은 134위안(2만 6천 원) 정도입니다.
저희는 무조건 디디에서 프리미엄 택시만 이용하였습니다.
그 밑에 일반 택시들은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요ㅠㅠ

도착한 ZZER!
지상으로 가서 한참 찾았는데
지하철 타러 가듯이 지하 1층으로 가면 있습니다.

드디어 입장><
왕리본 너무 귀엽잖아

쯔얼은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사물함이 있습니다.
핸드폰을 제외한 모든 것을 다 사물함에 넣어야만
쇼핑하러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른쪽처럼 QR을 찍으면
초록색=짐 맡기기
핑크색=짐 찾기 버튼입니다.
저걸 누르고 사물함 번호를 입력하면 끝!!!
걱정 마세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쇼핑하러 들어갈 때 무조건 나눠주는 장갑

장갑을 줘서 마음 편히 만져볼 수 있습니다

쯔얼은 가격표도 QR로 찍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어플 미리 안 깔아도 되고
알리페이에서 ZZER검색해서 들어가면
위에 처럼 캡처할 수 있는 창을 알려줍니다. 
매장 가면 직원이 다 알려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구찌 매장으로 돌격
구찌 매대에
와~ 똑같은 가방이 몇 개가 있는지
대박 제품마다 가격과 상태가 천차만별입니다.

쇼핑할 맛 나는 ZZER매장

중간중간 직원들이 라이브로

가방을 팔고 있는 모습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구찌 재키 스몰 호보백
청바지 재질이 왜 이리 예쁜 거야ㅠㅠㅠㅠ
사고 싶다ㅎㅎ

청바지에 꽂힌 그녀
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사고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색해 보니 나오는 가격
약 172만 원
저의 예상을 벗어나는 디자인과 가격으로
일단 내 마음속에 저장만 하기ㅎㅎ
구찌 목도리도 54만 원
예뻐서 착용해 봄

지나가는 길에 본 미니 백들 너무 귀여웠어요.
그리고 새 거가 왜 이리 많아요!!!!!!
하나 데리고 올걸 후회함ㅎㅎㅎ

사실 저는 딱 정해두고 온 브랜드가 있었는데요ㅎㅎㅎㅎ
바로바로 루이비통!!!!!!!!
 
빈티지하면서 클래식한 디자인이 너무 예뻤어요ㅠㅠㅠ
위의 사진은 삼각형 모양으로 빠진 디자인이었는데
너무 예쁘잖아요ㅠㅠㅠㅠ
약 90만 원!

아늬 제가 재작년 일본 여행 갔을 때
중고 명품샵에서 봤던 똑같은 디자인의 가방이 있는 거예요!!!!!
정말 사고 싶었던 가방이에요ㅠㅠㅠㅠ
가격은 63만 원!!!!
미쳤다
이건 사야 돼요

ZZER은 진짜 백화점보다 넓어요
명품을 종류별로 구경하기 너무 좋게 되어있습니다.
모자들~
근데 뭔가 모자는 직접적으로 몸에 닿아서
약간~~ 꺼림 찍스~

브랜드 별로 정리도 너무 잘되어 있고
넓고 좋았습니다.
여기서 살래요...ㅎㅎ

그녀의 멈출 수 없는 쇼핑
핑크 프라다 128만 원
사고 싶다!!!!!

저의 가장 큰 역경과 고난 중 하나였던
팬디 주카(Zucca) 패턴 가방
하... 너무 예쁘잖아
캐주얼하게 입을 때 딱인데
후 하
과연 그녀의 결정은???
마지막에 알려드릴게요ㅎㅎㅎ

제가 고민하던 2개의 제품이에요.
1번 83만 원(약간 색이 바랬지만 흠집이나 하자 없음)
2번은 109만 원(완전 새 거)
두 개다 쇼핑백에 들고 다니면서 고민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요건 동생이 사고 싶다던 팔찌
나랑 취향이 다르다ㅎㅎㅎ
정말 달라
그래도 동생 덕에 구경해 본 팔찌
가격은 380만 원
착용해 봤지만 너무 작아서 패스~

저는 드디어 결정하였습니다.
약 2시간 30분 만에 결정한 나의 소중한 가방ㅎㅎ

가격은 어플에서 보는 가격과 동일합니다.
저는 그냥 카드 들고 가서
카드로 결제해 달라고 해서 결제하였습니다.
하나카드의 트래블로그 카드로 결제 완료~
가격은 3321위안
한국돈으로 약 60만 원에 결재 완료ㅎㅎ
돈을 냈는데 부자가 된 기분

제품 확인 다시 하고
직원한테 택이랑 다 때서 포장해 달라고 했습니다.
워낙 오래된 디자인이라서
뭐 보증서나 이런 건 없어서, 사실 확인은 안 되지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마미는 중국에서 사는 게 좀 그렇다고
구매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샤넬이랑 에르메스도 있으니 구경하세요~~
많이들 사더라고요ㅎㅎㅎ


ZZER 쯔얼이라고 적혀 있는
이런 가방에 넣어서 줍니다.

브랜드 종이 가방은 없습니다~

이것도 가방마다 다 다른 것 같습니다.

그날밤
저와 같이 하게 된 이 아이ㅎㅎ
아주 그냥 멋들어지게 들어버리겠어요><
행복했던 ZZER 방문기입니다.
다음 상해 포스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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