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여행] 치앙마이 맛집 부수기 로즈마리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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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브런치


치앙마이 님만해민에 위치한

유명 로즈마리 브런치 집을 가려고 합니다

치앙마이 맛집 다 가볼게요 ><

가는길 발걸음 룰루랄라~~

가는길에 보이는 예쁜 스토어~

치앙마이 좋다아~

숙소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로즈마리 브런치집 도착~!

역시나 예쁜 음료들 한바가지로 팝니다~!

여기 오렌지 주스가 기가 막힌데서

저는 착즙한 오렌지 주스로 주문~

브런치의 모든것을 팝니다.

너무 예쁜 메뉴가 한가득이라서

눈 호강

제가 주문한 프렌치 토스트는 165바트

약 7천원 좀 안합니다.

왕크고 맛난게 7천원ㅎㅎ

아주 치앙마이 스러운 인테리어~

100% 오렌지 착즙 주스

너무 맛있습니다><

근데 양이 작아서 약간 슬퍼요ㅎㅎ

빵의 높이를 보시오 좋당ㅎㅎㅎ

근데 맛은 우리가 너무너무 잘아는 프렌치 토스트 맛

아는 맛이 무섭다 맛나지요

아침에 브런치는 별로라고 하는 아버지는 

치킨 커리 주면

한식파와 양식파인 우리ㅎㅎ

한집에 살아도 이렇게 다르답니다~

다 합쳐서 490바트

한국 돈으로 2만원이면 배터지게 먹을수 있습니다.

치앙마이 가서 살이 엄청 쩠지요.

가격이 저렴해서 일단 다시키고 말지요ㅎㅎ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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